xellos127@hanmail.net (네이트온-보내드리겠습니다)
내가 들어가야 할 문,가야할 길
많은 이해를 못 받으며 비록 천하게 보일지라도
하지만 내 인생에 누구도 알 수 없는 이 한 소망 있어
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다른 이들의 삶을 의식도 하고
하지만 나에게는 반드시 걸어야 할 좁은 길이 있어
부드럽지만 언제나 강한 나를 부르는 그분의 음성
바로 저기 열려진 그 문으로 담담하게 그렇게
그는 길이요 진리와 생명 그는 오늘도 나를 그 문으로 이끌고
거침없는 질문과 말없는 기다림 속에
오늘도 그 나라 향한 내 발걸음 재촉하네
화려한 길 아니며, 넓고 큰 문도 아니오
몸서리쳐질 만큼 거칠고 험한 이 길을 그대와 내가 이제 함께 걸어가리
그는 길이요 진리와 생명 그는 오늘도 나를 그 문으로 이끌고
거침없는 질문과 말없는 기다림 속에
오늘도 그 나라 향한 내 발걸음 재촉하네
그는 길이요 진리와 생명 그는 오늘도 나를 그 문으로 이끌고
거침없는 질문과 말없는 기다림 속에
오늘도 그 나라 향한 내 발걸음 재촉하네
내가 들어가야 할 문,가야할 길
많은 이해를 못 받으며 비록 천하게 보일지라도
하지만 내 인생에 누구도 알 수 없는 이 한 소망 있어
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다른 이들의 삶을 의식도 하고
하지만 나에게는 반드시 걸어야 할 좁은 길이 있어
부드럽지만 언제나 강한 나를 부르는 그분의 음성
바로 저기 열려진 그 문으로 담담하게 그렇게
그는 길이요 진리와 생명 그는 오늘도 나를 그 문으로 이끌고
거침없는 질문과 말없는 기다림 속에
오늘도 그 나라 향한 내 발걸음 재촉하네
화려한 길 아니며, 넓고 큰 문도 아니오
몸서리쳐질 만큼 거칠고 험한 이 길을 그대와 내가 이제 함께 걸어가리
그는 길이요 진리와 생명 그는 오늘도 나를 그 문으로 이끌고
거침없는 질문과 말없는 기다림 속에
오늘도 그 나라 향한 내 발걸음 재촉하네
그는 길이요 진리와 생명 그는 오늘도 나를 그 문으로 이끌고
거침없는 질문과 말없는 기다림 속에
오늘도 그 나라 향한 내 발걸음 재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