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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5 영어CCM-When you come home 1


xellos127@hanmail.net  (네이트온-보내드리겠습니다)

When You Come Home

(+언제나 해석의 오류의 존재 가능성,발견시 덧글좀요 ㅎㅎ ^^)

song by . Mark Schultz

 
 



My first day of recess

(나의 첫 쉬는시간에)
They all laughed at me

(그들은 모두 날 비웃었어요)
When I fell off the swing set

(내가 그네에서 떨어졌을 때)
And scraped up my knee

(내 무릎은 까졌죠)

The nurse called my Momma

(양호선생님 or 간호사 가 우리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To say I'd be late,

(제가 늦을꺼라고요)
And when she gave me the phone

(양호선생님이 저한테 전화를 넘겨줬을 때)
I could hear Momma say

(저는 엄마가 하는 말을 들었죠)
"I'm so sorry, son.

(미안하다 아들아)
Oh I think you're' so brave"

(너는 참 용감하것 같구나 얘야)

And she was smiling when she said:

(말할 때 엄마는 웃고 계셨어요)

When you come home,

(너가 집에 올 때)
No matter how far,

(얼마나 멀든지 간에)
Run through the door

(문을 통과해서 달려와)
And into my arms

(나의 품으로 오렴)
It's where you are loved,

(이곳이 너가 사랑을 받는 곳이란다..)
It's where you belong

(이곳이 너가 속한 곳이며)
And I will be here
When you come home

(너가 집에 오면 난 여기 있을 꺼란다..)

I waved good-bye through the window

(창문을 통해서 손을 흔들었어요)
As I boarded the plane,

(비행기를 타면서 말이죠)
My first job in Houston
Was waiting for me

(휴스톤에 나의 첫 직업을 잡았거든요)

I found a letter from Momma
Tucked in my coat

(코트안에서 엄마의 편지를 발견했어요)
And as I flew down the runway

(편지를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죠..?)
I smiled when she wrote:

(엄마가 쓸때 저는 미소를 지었어요)
I'll miss you, son,

(너를 그리워할꺼란다 아들아)
You'll be so far away
(너는 너무 멀리 있구나)
But I'll be waiting for the day

(그러나 나는 항상 기다리고 있을께)




When you come home

(너가 집에 오는 날을..)
No matter how far,

(얼마나 멀든지 간에)
Run through the door

(문을 통과해 달려와)
And into my arms

(나의 품에 안기렴)
It's where you are loved,

(너가 사랑을 받는 곳이며)
It's where you belong,

(이곳이 너가 속한 곳이며)
And I will be here
When you come home
(너가 집에올떄 나는 여기 있을꺼란다)




Well, I don't think
She can hear you now,

("글쎄요 그녀가 당신을 들을수 있을꺼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The doctor told me

(의사가 말했죠)
Your mother is fading,
It's best that you leave
("당신의 어머니는 돌아가실겁니다..이 자리를 뜨는게 좋겠군요...)



So I whispered,

(그래서 나는 속삭였죠)
I love you

(사랑해요 엄마)


And then turned away.

(그러곤 돌아섰어요)
But I stopped at the door

(그러나 문앞에서 멈출수밖에 없었죠)
When I heard Momma say,

(엄마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I love you, son,
But they're callin me away
(사랑한다 아들아..그러나 그들이 나를 부르는구나)
Promise me before I go

(내가 가기전에 약속해다오)

When you come home,

(너가 집에 올 때)
No matter how far,

(얼마나 멀리 있든지 간에)
Run through the door

(문을 통과해 달려와)
And into my arms;

(나의 품에 안기렴)
It's where you are loved,

(이곳이 너가 사랑을 받을 곳이며)
It's where you belong,

(이곳이 너가 속한 곳이며)
And I will be here
When you come home,
When you come home.

(너가 집에올 때,너가 집에 올 때,나는 여기 있을꺼란다 얘야)





노래를 부르고 나서 그러는군요


"이 노래를 불르고 나면 항상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더군요...힘내라고..

하지만...저희 엄마는 집에서 티비보고있어요

건강하신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사를 바꿔서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 엄마는 집에 있어요~~~~~"이런 식으로 ㅎㅎ




너무 가사가 아름다운 C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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